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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향기로 기억하는 책’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오는 30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책의 기억을 향으로 표현해 보는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기억하는 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향을 연결한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향의 특성을 알아보고, 인상 깊게 읽은 책의 분위기와 감정을 떠올려 자신만의 향을 조합해 ‘책향수’를 만든다.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1층 다목적실1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향으로 표현하고 싶은 책 한 권을 준비하면 된다.
체험비 일부는 도서관에서 지원하며, 재료비 1만 원은 당일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모집 마감 시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으며 느낀 인상 깊은 순간을 향기로 표현해보는 색다른 독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일상을 연결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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