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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현장 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 캠페인’ |
[뉴스앤톡]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9일 ‘인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협의체 참여기관들과 함께 산업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옥외·밀폐 작업 비중이 높은 영세 사업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구성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집중 안내했다.
지중해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TP를 비롯해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인천경영자총협회, 부평구,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인천노동권익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9개 민·관·공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사업이다.
이들 기관은 인천지역 영세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밀폐공간 진입훈련, 안전조치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산업현장에서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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