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즐거움 더한다…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8-31 07:55:21
상상동화놀이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마련
▲ 부산광역시청

[뉴스앤톡] 부산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체험, 전시,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먼저, 온 가족이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5일에는 그림책 낭독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책 읽어주는 음악회'를, 12일에는 우리 민요 연주와 이야기·역사 해설을 함께 즐기는 '역사톡 ‘흥부와 놀부’'를 진행한다.

9월 19일에는 '호라이', '호랭떡집'의 서현 작가와 함께 퍼커션 연주와 빛그림 이야기가 어우러진 북토크를 진행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책을 읽고 직접 참여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9월 12일 부산아동문학인협회와 함께하는 '상상동화 놀이터'에서는 책갈피 만들기, 이야기 짓기, 스토리큐브 등 다양한 독서체험을 진행한다.

9월 20일에는 생태그림책작가와 함께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입체팝업북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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