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매포읍‧영춘면, 공공목욕탕 하계 시설 정비로 임시 휴장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8-04 08:00:28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 8월 22일·매포복지목욕탕 9월 1일 운영 재개
▲ 목욕탕 전경

[뉴스앤톡] 단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과 매포복지목욕탕의 시설 점검 및 기능 보강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달문화복지회관 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에는 여과기와 순환펌프 등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목욕탕 내부 환경정비를 실시해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설 정비를 마친 뒤 오는 2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매포복지목욕탕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기능 보강 공사로 운영을 중단한다.

주요 공사 내용은 노후 타일 교체와 벽면 누수 보강을 비롯해 탈의실과 사우나 시설 정비 등이다.

공사가 완료되는 9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장 기간 시설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이용에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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