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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 표지. |
[뉴스앤톡]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수원시 정수장의 정수(淨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먹는 물 수질 기준(59개 항목)에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질 기준,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 상식 등을 수록한 ‘2026 수원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해 공개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원수와 정수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데, 2025년 한 해 동안 먹는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결과가 나온 적은 없었다. 먹는 물 수질 기준 59개 항목 중 35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24개 항목은 ‘수질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원수(原水)는 수소이온농도(pH),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량, 용존산소량, 총대장균군, 카드뮴, 비소 등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정한 38개 항목을 검사하고, 정수는 ▲미생물(3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12항목)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17항목)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11항목) ▲심미적영향물질(16항목) 등 59개 항목을 검사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매달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수원시 홈페이지, 동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수질검사 결과를 공지한다.
‘2026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는 수원시상수도사업소·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돗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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