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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안내문 |
[뉴스앤톡]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가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관내 기업과 새로운 유망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상생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외 사업장을 둔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에 본사 이전 또는 광명시 지점 확장 등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게 광명시 이전과 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무·회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사업모델(BM) 적합화 프로그램 ▲광명시 스타트업과 기관 연계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털(VC)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로 100개 기업을 선정한 후, 전문가 온라인 진단 컨설팅, 온라인 기업설명회(IR) 등을 거쳐 최종 20곳을 뽑는다. 사업 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7월 1일까지 광명시 누리집(gm.go.kr) 또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혁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광명시가 창업과 기업 성장이 활발히 이뤄지는 혁신 창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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