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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전경 |
[뉴스앤톡] 인천시설공단가 오는 4일,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보듬로 140에 위치한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총면적 4,495.02㎡)의 복합문화시설로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특히, 다목적강당, 자율운동실, 양재실, 도예실, 음악실, 어학실, 도서쉼터 등 다양한 교육·문화·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단은 개관을 기념해 연말까지 생성형 AI, 배드민턴 등 단기 특화 프로그램(월 4주 과정, 19강좌)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연간 총 4기로 확대 운영하여 문화·교양, 능력개발, 디지털, 어학, 생활체육 등 5개 분야 42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인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만 19세 이상 근로자와 가족, 인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2월 강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김재보 이사장은 “‘문화를 더하는 공간, 행복을 채우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처럼 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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