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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은 쿨하다’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은 서울도서관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도서관을 무더위 쉼터이자 생활문화공간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캠페인 기간 종합자료실과 일반열람실을 오후 10시까지 개방해 주민들이 시원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야간 공간 대관도 확대해 주민들이 퇴근 후에도 독서모임과 취미 활동 등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는 7~8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며 팝콘을 제공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여름 독서교실'과 '포룸 가상현실(VR) 토론·토의'를 운영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인문학 강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체험, 직장인 대상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캠페인과 연계한 도서관 방문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도서관을 방문해 홍보물의 QR코드로 사진과 후기를 등록하면 '힙독 북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시원한 쉼과 문화가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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