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추진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9-21 08:00:16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교통요충지·공영주차장 집중 관리
▲ 강릉시청

[뉴스앤톡] 강릉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도심지와 주요 관광지 일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주요 교통요충지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현장 교통 지원을 실시한다.

주요 교통 지원은 23일부터 27일까지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한화생명 앞, 라카이 정문 앞 회전교차로, 안목사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해당 구간에는 교통지도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하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중앙시장 제3공영주차장,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 금성로 노상주차장 등 주요 도심 및 관광지 공영주차장에서 이용 안내와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도심 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등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

이와 함께 주요 도로변과 톨게이트 주변 교통표지판 및 안전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여객 운송 차량 점검, 운수종사자 안전·친절 교육, 버스터미널 시설 점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상황 관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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