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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청 |
[뉴스앤톡] 부산시는 오늘(2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중대시민재해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 2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시민재해 담당자들이 법령상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주요 점검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예방·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검사로 재직할 당시 산업재해 사건 공판에 관여하고 안전사고 전담팀(TF)에서 활동한 박지연 법무법인 PK 대표변호사가 맡는다.
강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중대시민재해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핵심 의무사항,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점검 사항, 중대시민재해 관련 사례, 현장 주의사항 및 예방조치 등이다.
특히 법령과 제도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과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함께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상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중대시민재해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각 기관의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병석 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법령상 의무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시는 담당자들이 법령과 사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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