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09-07 07:55:29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 총력
▲ 충북도, 추석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 발령

[뉴스앤톡] 충북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부패 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번 청렴주의보 발령은 지난 설 명절, 전국동시지방선거, 하계휴가철에 이은 네 번째 발령으로,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

청렴주의보 주요 내용으로는 ▲선물가액 기준 바로알기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수수 일체 금지 ▲상품권 범위 안내 등으로 부서장 주관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혜란 도 감사관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소중하게 보내되, 공직자의 의무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청렴충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7월부터 오는 추석 명절까지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행위, 복무위반 행위, 부당 민원처리 등에 대한 특별감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도·점검 위주 감찰을 통해 비위 사전 예방은 물론 중대비위는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통해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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