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의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탁상용 임산부 배려 표지판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소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1일부터 직장인 임산부를 위한 탁상용 임산부 배려 표지판을 배포하고, 보건소에 새롭게 등록하는 임산부에게 1주일간 기념품을 제공한다. 7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는 예비부모 금연과 감염병 예방 홍보, 임신체험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라워 태교 교실’, ‘흑백 모빌 만들기 공예수업’, 비대면 ‘곰 딸랑이 바느질 태교 교실’도 운영된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인 ‘워크온 예비부모 챌린지’를 통해 부부 함께 산책하기, 태명 공유하기 등 8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25일까지 이어진다.
기흥구보건소는 임산부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남편과 가족이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바느질 태교 교실’과 ‘임산부 원예 교실’ 등을 운영한다. 8일에는 남편이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 임산부에게 선물하는 ‘엄마가 되는 당신에게 꽃을’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인 ‘신생아실 간호사가 알려주는 수유의 모든 것’ 등을 운영해 예비부모가 출산과 신생아 돌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7일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임신의 특별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모유수유 OX 퀴즈’와 임신체험복을 통한 ‘임신 체험하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한 달 동안 ‘실전!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클리닉’, ‘임산부와 영유아 구강 건강관리’ 등 다양한 임신·출산 교육도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임산부의 날 기념 프로그램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에 대한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