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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인구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합동점검 사진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9일 모현읍 능원초등학교 앞 삼거리 일대에서 용인동부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합동점검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륜자동차 소음 등 생활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현장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불법 개조와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번호판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에게 불법 개조에 따른 위험성과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도 당부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불법 개조 등 위반 사항 1건을 확인했으며, 구는 해당 사안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뿐 아니라 교통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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