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부모특강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12 07:55:34
유승민 정신건강의학과 원장 초청, ADHD 아동 특성 및 양육 대처법 안내
▲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특강 홍보물

[뉴스앤톡] 군포시는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극장에서 관내 부모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잘하고 싶은 부모, 잘하고 싶은 아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가정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양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유승민 스테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유 원장은 현재 경기새울학교 정신건강 자문의 및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퇴교 판정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ADHD 아동의 특성과 행동을 분석하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사례와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Q&A)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양육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자녀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바람직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온라인(QR코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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