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친환경 시민참여 전시 '별책부록'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0-01 07:55:27
에너지 절약과 밤하늘의 가치 담은 감성 체험 및 ‘작가와의 만남’ 진행
▲ 청년 예술인 친환경 시민참여형 전시 '별책부록' 홍보물.

[뉴스앤톡]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시흥시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획한 친환경 시민참여형 전시 ‘별책부록’을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4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린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구온난화와 빛공해로 점차 사라져가는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일상 속 ‘잠깐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예술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전시 설명 및 작가 소개 ▲별멍존&포토존 ▲별책부록 기록관 ▲작가의 방/별자리 수제책 ▲친환경 별빛 체험존 등 5개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 감상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김영화 청년 작가는 “시민들이 잠시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느끼고, 작은 별빛이 모여 큰 빛을 이루듯 많은 시민이 이곳에서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청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청문함’은 관내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지역 청년 작가의 전시와 함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상세 일정과 추가 전시 및 공연 소식은 재단 누리집과 시흥 청년스테이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