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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벨트투어 |
[뉴스앤톡] 부산시는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환경벨트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부산환경공단)가 주관한다.
'2026년 환경벨트투어'는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관내 주요 환경시설, 체험관, 자연공원 등을 직접 방문해 지역 환경 현안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지방기상청, 국립부산과학관, 한국수자원공사와 시 산하기관 등 총 12개 기관이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낙동강홍수통제소’를 생태교육이 가능한 신규 코스로 추가 발굴 기존 19개 코스에서 총 20개 코스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생태·환경 콘텐츠를 선보인다.
투어 코스는 시민의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고려해 총 20개 분야별 맞춤 코스로 운영된다.
주요 코스로는 기상홍보관(부산지방기상청), 환경사랑홍보교육관(한국환경공단), 국립부산과학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낙동강문화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해운대수목원, 화명수목원, 태종대 국가지질공원, 이기대 국가지질공원, 명장정수처리시설, 수영하수처리시설, 강변하수처리시설, 남부하수처리시설, 해운대소각처리시설, 명지소각처리시설, 위생분뇨처리시설, 자원순환특화단지,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홍수통제소 등이 포함되어 부산의 환경 인프라를 전방위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중 투어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자 이해를 높이기 위해 환경교육사 등 지역 환경 전문인력이 동행하며, 신청기관과 방문 시설 등을 왕복으로 운행하는 전용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벨트투어는 20~30인 규모의 부산 관내 학생 및 시민 단체(1천여 명 예정)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09:00~12:00), 오후(13:00~16:00) 반일제로 총 40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주관 기관인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환경벨트투어는 기후, 물, 생태, 자원순환 등 부산이 가진 소중한 환경 자산들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최고의 오감 만족형 교육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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