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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로 성북구청장(가운데)과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와 사전 예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행동지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신고 채널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총 716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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