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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청사 외경 |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 방학3동이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의 응급상황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로 어르신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5일, 사물인터넷(IoT) 안부확인 시스템에서 대상 어르신의 장시간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는다는 이상 신호가 발생했다.
동은 그 즉시 도봉구재가노인복지기관 생활지원사, 우리동네돌봄단 활동가와 함께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
방문한 현장에서는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친 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활동가는 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어르신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자칫 발견이 늦어질 경우,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현재 어르신은 입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방학3동 관계자는 “IoT 안부확인 서비스와 우리동네돌봄단의 세심한 관심과 발 빠른 대응이 어르신의 안전을 지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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