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민 안전 위해 새우젓축제 오후 야외 행사 취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8 23:20:14
[뉴스앤톡]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0월 18일 많은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붐에 따라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오후 야외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이날 행사장에서는 우천에 대비해 대형 천막을 설치하고 우비를 준비했으며, 시설물 사전 점검도 마쳤다.
그러나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이들과 새우잡기 체험’과 불꽃놀이·레이저쇼를 포함한 폐막공연 등 오후 야외 프로그램은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오후 5시 ‘제33회 마포구민의 날 기념식’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제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려던 주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후 야외 행사를 취소했으며, 구민의 날 기념식은 실내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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