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신청 접수

도내 생산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 경남도가 인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23:05:31

▲ 경남도청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해 업체가 상품 생산지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의 검토 및 추천을 거쳐 9월 29일까지 도에 접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재지정 신청을 원하는 생산자는 유효기간 만료 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신규 지정 또는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이번 달 21일까지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말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QC)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으로 지정된 상품은 ‘QC 인증 마크’를 해당 제품의 포장 또는 표면에 표시할 수 있으며 △e-경남몰 입점자격 부여,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경상남도 추천상품(QC) 지정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및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까지 지정된 경상남도 추천상품(QC)은 총 205개 업체, 478개 품목이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76개 업체, 179개 품목 △수산물 65개 업체, 154개 품목 △축산물 23개 업체, 36개 품목 △공산품 6개 업체, 40개 품목 △공예품 35개 업체, 69개 품목이다.

이명주 경남도 경제통상과장은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만큼 도내 생산품의 우수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남도는 추천 상품 지정을 통해 도내 우수상품 생산자의 소득을 증대하고 소비자에게는 경남도가 인증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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