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여름 체험활동 프로그램 진행
동부희망케어센터에 600만 원 후원…도시락·여름 체험활동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23:05:38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한전이 함께하는 행복 충전 썸머 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가 지난달 4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한 후원금 600만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에도 사용됐다.
행사는 북한강에 위치한 더드림핑에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바비큐 식사와 서핑 등 다양한 여름 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경제적·시간적 여건으로 가족 단위 체험이 어려웠던 가정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2025년부터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외식 지원, 뮤지컬 관람, 가정의 달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