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최우수상’수상

제주시니어클럽·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 4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1 22:55:06

▲ 제주시, 2026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최우수상’수상
[뉴스앤톡]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주최·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9월 21일 더플라자호텔서울 별관에서 열리는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사업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 및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주시는 2022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참여자 안전관리와 담당자 고용안정 등 탄탄한 사업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현장에서 노력해 온 관내 수행기관들의 활약이 의미를 더했다. 제주시니어클럽과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은 총 4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3,20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다.

또한 제주시는 지난해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97개 사업을 통해 총 9,939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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