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 참석

“지역에 든든한 힘이 되는 위원회 되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22:50:01

▲ 이계철의장
[뉴스앤톡]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구 만세사랑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이남근,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위원회 이경섭 회장과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세사랑위원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등의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난 7월 발대식에 이어 이날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정관 인준과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첫 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의 ‘그냥드림’ 사업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계철 의장은 “지난 7월 발대식이 ‘만세구를 위해 함께해 보자’며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오늘은 정말 일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첫 공식 활동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선 것은 말보다 행동으로 만세사랑위원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활동이 하나둘 쌓이면 지역 주민들에게 ‘만세사랑위원회가 있어서 든든하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라며 “복지뿐 아니라 문화와 체육, 지역 인재를 키우는 일,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일까지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저 역시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 이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필요를 가까이에서 보고 살아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화성특례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회가 해야 할 일을 꼼꼼히 챙기며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 생활과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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