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꿈' 초단편, 유튜브 배포 시작…장편 '지하철에서' 향한 본격 시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22:50:01

▲ 영화 '꿈' 최단편 소제목 '지하철은 약속시간을 지킵니다' 영상
[뉴스앤톡] 지난 9월 초,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이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제)과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의 기획·제작으로 유튜브 등 매체를 통해 배포를 시작했다. 주인공인 동윤이 누나 지나에게 대본을 전해주는 여정을 지하철을통해 무사히 전달되는 작품이다.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은 동명의 장편 영화 '꿈 — 지하철에서'에 앞서 기획·제작된 이번 초단편 작품은 뮤직비디오 형식의 10분 내외 분량으로, 우선 2026년 서울지하철공사가 개최하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출품을 시작으로 국내 영화제 등에 출품될 예정이다.
어어 제작에 들어가는 중편 '착각' 편은 지나와 동윤이 서로 상대가 좋아한다는 착각에 삼촌 병철과 이모 선희에게 상담하는 내용이며, 중순에 제작에 들어간다. 이외 의사 이환의 병철부부관계,외계인부부 종서와 혜리의 관계도 연출된다.

▲ 지나,동윤 배우의 영화 '꿈' 초단편 작품의 마지막 만나는 장편.

제작 측은 앞으로 제작되는 초단편·단편·중편 작품이 모두 장편을 알리기 위한 사전 홍보 성격과, 배우들이 본격 촬영에 앞서 배역에 몰입할 수 있는 리허설 성격을 함께 지닌다고 밝혔다. 특히 장편에서는 노출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배역들의 세부 직업·성격·인물간 관계성·과거 추억·갈등 등을 적극적으로 연출해 각 배역을 개인 시리즈로 구성함으로써, 관계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도 짧은 분량의 작품만으로도 각 배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형식별 제작 방향은 다음과 같다. 초단편은 유튜브 배포 중심의 뮤직비디오 형식이며, 단편은 한두 명의 배역을 중심으로 영화제를 겨냥한다. 중편은 가족·직장 등 구성원 중심으로 영화제 제출용으로 제작된다. 모든 작품은 '꿈'이라는 동일한 제목 아래 각각 별도의 소제목을 부여한다.

▲ 이환 배우,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의 영화 '꿈' 중편 작품의 촬영모습(장소제공/매일한방카페, 하남시 미사동 위치)

상업 장편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본 주인공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간 공감의 가치를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로 참여할 개인뿐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참여 및 후원 문의는 이메일 [sc1933@naver.com]으로 하면 된다.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 ㈜웰포유(김기수 대표), 포탈뉴스통신(최태문 대표), 에비수진(안병천 회장), 한국어린이경찰대(최대일 대표), 한국은퇴생활연구소(박영재 대표), 파스텔사진관(박용호 대표), 싸피디스튜디오(김준연 대표), 호국무술연맹(박상현 이사장), 국제ESC 진흥원(김현구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촬영 후 단체기념사진 좌부터, 박진 감독,임종서 배우,김옥선 어머니,이환 배우,신동윤 아역배우,지나 배우,최혜리 배우,오희연 PD,김선희 배우,안병철 배우(손가락네개는 국제엔젤봉사단의 설립취지 충,효,예,의를 뜻합니다.)

영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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