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을지연습 근무자 ‘격려’
의장단 20일 市 을지연습장 찾아 격려 물품 전달... 철저한 대비로 시민 안심 당부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22:20:04
[뉴스앤톡] 안산시의회(의장 한명훈) 의장단이 20일 안산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을지연습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 김재국 의회운영부위원장, 최찬규 원내교섭단체 대표 의원이 참여했다.
의장단은 을지연습장 현장에서 시 측으로부터 을지연습 주요 일정과 일일 종합상황에 대해 간략히 보고 받고, 격려의 뜻으로 준비한 소정의 물품을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훈련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명훈 의장은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한반도 정세가 유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번 을지연습을 통한 대비 태세 확립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는 훈련인만큼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2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2026년 을지연습 기간에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시 국가총력전 연습을 수행하며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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