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학생들의 꿈에 닿은 지역기업의 따뜻한 나눔
(유)대신신재생산업, 이웃을 위한 나눔에 이어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21:35:04
[뉴스앤톡] 김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시는 16일 (유)대신신재생산업(대표이사 김동수)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지면에 위치한 대신신재생산업은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 분야의 지역기업으로, 다문화가정 지원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웃이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배움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온 데 이어, 이번에는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죽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미)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맛집장터에서 음식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중 100만 원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영미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데 이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김제사랑장학재단은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장학금 지원, 지평선학당 및 지평선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장학·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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