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박물관, 제18주년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 독도퍼즐왕 및 독도퀴즈왕선발대회 성황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21:40:02

▲ 제18주년 전국 초ㆍ중ㆍ고 학생 독도퍼즐왕 및 독도퀴즈왕선발대회
[뉴스앤톡] 지적박물관(관장 이범관)이 지난달 31일 개최한 독도퍼즐왕선발대회 및 독도퀴즈왕선발대회, 독도교육 우수 지도교사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초ㆍ중ㆍ고 학생 및 학부모, 교사, 관계자 등 전국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지적박물관이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하는 ????2026 지적박물관 독도교육체험페스티벌????의 개막행사 겸 대회 제18주년 기념으로 제천중학교 실내체육관 화의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식전행사로는 오전 10시부터 제천중학교 박범식 독도담당 교사가 ‘독도퍼즐체험부스’를, 제천여자중학교 이가희 독도담당 교사가 ‘독도 및 제천 10경 마그넷 만들기 체험’을, 송학중학교 조한희 교사가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탈 색칠하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축전과 안영화 추진위원장 인사말,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환영사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의 격려 속에서 어느 해보다도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진 본 대회는 독도퍼즐왕에 3분 10초만에 독도퍼즐을 완성한 장락초등학교 6학년 양하윤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박지민(의림여중)과 심민(제천여중)학생이, 장려상은 이현주(홍광초), 유지민(제천여고), 박건호(중앙초) 등이 차지했다. 독도퀴즈왕은 내토중학교 허지원 학생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이의범(충주고)와 황태산(단양중)이, 장려상은 홍재화(충주고), 이재윤(충주고), 장현우(청주 사천초)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독도교육 우수 지도교사상은 치열한 경쟁속에 최우수상은 충주고등학교 이현진 교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봉주(내토중 교사), 장려상은 하영찬(장락초 교사)이 수상했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독도교육 활성화를 위해 울릉크루즈(주)가 포항에서 울릉도, 독도까지 왕복 승선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대회 특별상은 배시현(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서초), 신지안(서울 미성초), 신한서(서울 난우초) 학생이 수상했다.

본 행사인 독도교육체험페스티벌의 4개 전시회는 지적박물관 본관 다목적홀과 독도ㆍ간도 영토체험관에서 11월 8일까지 개최된다. 제1전시는 ????바다에 새긴 삶 기억으로 잇는 김화순 해녀 특별전????, 제2전시는 ????다시 만나는 이사부 목우사자 특별전????, 제3전시는 ????예술로 잇는 독도수호 그림 전시회????, 제4전시는 ????독도체험 교구 전시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폐막전 행사로는 11월 7일 제천의병의 스승 성재 유중교 선생 묘소 탐방이 진행되며, 본 행사는 11월 8일 오전 10시 30분 ‘제8회 대한민국 영토수호 다짐제’가 한국영토서원의 주관으로 지적박물관 중앙현관에서 거행되는 것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 관장은 “지적박물관이 매년 10월 독도의 달에 개최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제18주년 독도대회가 의병도시 제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 및 협찬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의병도시 제천이 영토교육의 세계 중심도시로 국제관광도시가 되는 그날까지 대회와 세미나 등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충청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제천시, 제천교육지원청, 제천중학교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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