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연동,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로 주민 편의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31 21:15:04
[뉴스앤톡]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주)는 지난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통리 주민자치센터와 백산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를 운영해 총 43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통리와 백산 지역 어르신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안내 후 추진됐으며, 거리가 멀거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운영됐다.
이날 접수에 참여한 백산 지역 한 어르신은 “지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 때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에도 동에서 방문해 신청을 도와줘 큰 불편 없이 접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황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간인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총 31건의 신청을 지원한 바 있다.
황연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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