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육군 5사단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UFS연습 앞두고 전방 경계태세 점검, 상황발생시 ‘조건반사적’인 즉각 대응태세 확립 강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21:05:06

▲ 국방부
[뉴스앤톡]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3일, 중부전선 최전방을 수호하는 육군 5사단 GP·GOP 경계작전부대와 AI 경계작전센터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사대비태세와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5사단 최전방 GP를 방문해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을 확인하고, 공용화기 및 개인화기 운용 준비상태 등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면서 “여러분의 즉각 대응태세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강한 힘”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상황 발생시 조건반사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5사단 GOP 경계작전부대를 찾아 경계작전 수행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GOP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동석 식사를 함께하며 “극한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완수해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후,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센터를 방문해 다족보행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AI 기반 경계작전체계 전환 시범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과를 보고 받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규백 장관은 “AI 경계작전체계는 단순한 시범 사업을 넘어 인구절벽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전장을 준비하는 국방개혁의 핵심과제”라며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우리 군의 경계작전태세를 더욱 고도화하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한 가운데 AI 기반 경계작전체계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GOP 경계부대 장병들의 복무여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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