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이동 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27면으로 확장

기존 주차장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전환…주차난 해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20:45:05

▲ 제주시청
[뉴스앤톡] 제주시는 용담이동 주민센터 인근(용담이동 358-12번지)에 조성된 무료 공영주차장을 기존 8면에서 27면 규모로 확장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전환·운영한다.

기존 주차장은 협소해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 주민센터 방문객들이 주차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 내 주차난 해소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17억 원(부지매입비 14억 원, 조성비 3억 원)을 투입해 기존 무료 주차장을 총 27면 규모의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확장한다.

오는 10월 말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과 민원인,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숙 차량관리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은 용담이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인근 주민과 지역 상권 이용객, 주민센터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