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년 창업가, 환경 캠페인 사회 환원 활동 전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5 20:45:03

▲ 남구 청년 창업가, 환경 캠페인 사회 환원 활동 전개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2026년 청년 창업가들이 ‘청년 창업가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4일 플로깅 및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구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청년창업점포를 비롯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해솔청소년센터 환경동아리 청소년 등은 남구청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거리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청년 창업가 등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에 관련된 정보들을 공유하고 환경보호와 환경자원 순환의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한편, 친환경 재활용 백을 남구민에게 나눠주며 깨끗한 남구 만들기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플로깅을 주관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에코스칼라 김정민 대표는 “각자 사업장을 운영하며 바쁜 중에도 청년 창업가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구 청년창업가 사업환원사업에는 지난해 25개 청년기업과 437명의 구민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청소‧정리수납 특강을 시작으로 나눔천사기금 기부, 특수학급 무료 코팅교육, 은둔 청년가구 청소․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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