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출범

12대 시의회 민주당 1호 TF 결성… 이상훈 대표의원, 이영숙·김준성·노연수·박상근 의원 등 동북권 의원 뜻 모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0 20:40:02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출범
[뉴스앤톡]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동북권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조성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에 구성된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공동단장 이영숙·김준성)는 지체되고 있는 동북권 핵심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담보를 위해 노연수 의원(노원4)의 제안으로 구성됐다. 서울 동북권 지역구 시의원들이 뜻을 모아 원내 공식 특별기구로 출범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8월 20일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대표의원실에서‘창동·상계 신경제 거점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점검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는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을 비롯해 공동단장인 이영숙 의원,김준성 의원, 공동부단장인 노연수 의원,박상근 의원 등 시의원 5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측에서는 강석 균형발전본부장, 김성기 균형발전기획관, 김윤하 균형발전정책과장, 진명국 동북권사업과장과 실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회의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와 상부 공원 조성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와 서울아레나 건립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창동차량기지 철거 등 동북권 경제 생태계를 혁신할 핵심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각각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연말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규모의 K-POP 행사가 예정된 만큼, 각 연계 사업들을 하나의 큰 틀에서 바라보고 종합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각 사업 간의 속도 차이로 인해 인근 주민과 방문 시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현장 관리와 함께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하여 전체적인 사업 속도를 끌어올려 줄 것을 서울시 주무 부서에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창동·상계 신경제 거점 신속 추진 TF’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현장 점검과 정례회의를지속할 예정이다.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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