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워크숍 개최
11~12일까지 고성서 개최…첨단산업 시대 대응을 위한 산단 정책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1 20:30:08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고성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경남도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단지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시군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산업단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단지 개발 절차와 정책 동향,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 및 구조고도화 공모사업 등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 공유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산업단지 정책이 첨단산업 유치, 디지털 전환, 기업지원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AI 활용 특강과 산업단지 정책 설명, 노후 산단 구조고도화 공모사업 안내 등 현업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경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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