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장애인과 함께하는 농장체험 사회공헌 실시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상생 나눔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20:25:08
[뉴스앤톡] 용인도시공사는 22일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구마 농장 체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장애인 회원들에게 자연 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접 고구마순을 심으며 농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하고, 서로 협력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7월에 고구마밭 잡초 제거 및 생육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9월에는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시 처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또한 “이용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꾸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큰 보람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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