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 오케스트라 9월 20일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에서 '찾아가는 클래식Ⅴ' 개최
- 화성시 오케스트라,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클래식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20:25:01
[뉴스앤톡]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무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찾아가는 클래식Ⅴ'를 개최한다.
'찾아가는 클래식'은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생활 속 가까운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공연 시리즈다. 올해 도서관과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 시민 생활권 곳곳을 찾아 공연을 이어온 데 이어, 이번 다섯 번째 무대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동탄호수공원에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피치카토 폴카’, 들리브의 발레음악 ‘실비아’, ‘트리치 트라치 폴카’ 등 시민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을 저녁 동탄호수공원의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을 방문하는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찾아가는 클래식'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직접 찾지 않아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라며 “가을 저녁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중앙계단홀에서 화성시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친숙한 클래식 선율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으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무대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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