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임만균 의장 “의정모니터가 현장․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길 것”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20:30:03

▲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의회는 9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의정모니터가 실제 의정활동과 현장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의정모니터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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