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시안게임·전국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 격려

태권도 윤규성·유도 안재홍 선수에 포상금 전달…우수 선수 지원 지속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20:30:03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금메달리스트 윤규성 선수(우측)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윤규성·안재홍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축하하고, 전문체육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규성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개인 품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재홍 선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자 일반부 73kg 이하급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다.

시는 윤규성 선수에게 체육진흥기금으로 마련한 전문 체육대회 입상 지원금 150만 원을, 안재홍 선수에게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예산의 보상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 선수를 비롯해 윤규성 선수의 부친이자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 감독인 윤병권 감독,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 선찬종 남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감독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국제무대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남양주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정은아 선수도 육상 여자 세단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양주시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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