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장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주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승리하는 대한민국 국군’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 당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20:30:12
[뉴스앤톡]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9월 22일,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주관했다.
회의에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연합사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주요직위자 및 각군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했다.
먼저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DMZ 내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에 의해서 부상을 입은 장병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으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군사대비태세에서 승리할 것을 당부하면서 “적의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장관의 명령”임을 강조하고, 오로지 강한 훈련에 집중하여 경쟁에서 승리해야 할 뿐 아니라, 군인 개인으로서의 삶에서도 승리하여 모두의 가치가 성장되어 나가자고 했다.
끝으로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상호존중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승리하는 진정한 전사문화를 정착시키자고 전하면서, “어려움과 저항이 있더라도 자신부터 앞장서 승리하는 국군을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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