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 개최
민관 협력 기반 인권교육 활성화·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9 20:10:05
[뉴스앤톡] 수원특례시는 29일 수원여성의전화 교육실에서 ‘2026년 제1차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지역 인권교육 활성화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수원시 인권담당관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원여성의전화, 수원여성회, 수원청소년성인권센터, 수원이주민센터, 인권교육온다, 수원평화나비, 수원여성인권돋음 등 인권교육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 주요 사업과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인권 현안과 시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수원시 대표 인권 교육 프로그램인 ‘수원시민인권아카데미’ 일정과 주제, 강사 구성 방안 등을 검토하며 시민 참여형 인권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인권교육단체 네트워크와 기획단 활동을 공식화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인권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인권담당관 관계자는 “민간 인권교육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민과 관이 함께 지역 인권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시민 인권 감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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