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GTX 삼성역 구간, 안전성 확인 위한 정부합동점검 4개월
추가 현장조사와 구조 안전성 검증 등을 위해 점검기간 연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0 20:05:03
[뉴스앤톡]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 구간의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정부합동점검단 운영 기간을 11월 20일까지 4개월 연장한다.
정부합동점검단은 그간 현장조사, 관계자 면담, 설계사·시공사·감리사가 제출한 서류검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건설과정의 적정성, 시공오류 원인을 점검해오고 있다.
우선 공사장 내 시설안전·근로자 안전·소방·전기·가스 등에 대한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진행 중이다.
점검단은 연장된 기간 내에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철근 이음 상태 확인을 위한 시험을 실시하고, 3차원 구조해석 등을 시행하여 전체 구조물의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공오류에 대한 시공사 등의 제재조치 검토와 더불어 재발방지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정부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점검 결과에 따라 GTX 삼성역 구간의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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