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9:55:20
[뉴스앤톡] 강북구의회는 9월 3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결산 승인안과 추가경정예산안, 민생과 직결된 각종 조례안 등 구정 주요 현안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라며 “결산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 모두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계획에 유용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의 균형”이라며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적극 협력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는 분명히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 수사 신뢰 회복 촉구 결의안, 교섭단체 대표연설의 건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이어 박상구, 송은주, 노윤상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후 제1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강북구의회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0일, 1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배증윤)가 상임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 종합심사를 실시하며, 9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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