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전 분야 1위’ 쾌거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20:00:08

▲ 2026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강원특별자치도 대표팀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전 분야를 석권하며 영예의 대상(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으며, 국토정보 종사자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첨단 측량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도 대표로 출전한 삼척시와 원주시는 독보적인 측량 기술력과 드론활용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분야별 핵심 평가 항목을 종합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적측량 분야는 △측량 성과 결정 △장비 운용 능력 △신속성 등을 심사했으며, 드론측량 분야는 △관련 법규 이해 △관측 정확성 △촬영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도 대표팀은 두 분야 모두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동반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박명재 강원특별자치도 토지과장은 “이번 동반 대상 수상은 도내 시군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적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검증된 선진 측량 기술력과 첨단 드론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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