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통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응급상황 초동 대응 역량 강화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20:00:23
[뉴스앤톡] 대구 중구는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관내 통장 19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장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중 권역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몇 분간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응급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더욱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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