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 학생선수 응원
4개 종목 10명 출전... 도전과 성장 응원하며 선전 기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20:00:05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찾아 충북을 대표해 출전한 장애 학생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대회 지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충북에서는 도내 특수학교 학생선수 10명이 육상, 역도, 수영,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출전 학생은 ▲청주성신학교 5명 ▲제천청암학교 3명 ▲숭덕학교 1명 ▲꽃동네학교 1명으로, 종목별로는 ▲역도 5명 ▲육상 2명 ▲수영 2명 ▲배드민턴 1명이 충북 대표로 기량을 펼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주 현지에서 특수교육 담당자들과 만나 학생선수들의 경기 일정과 지원 상황 등을 살피고, 대회 참가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기 결과보다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에 의미를 두고, 모든 선수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학생선수들의 모습 자체가 값진 성장이자 충북교육의 자랑이다.”라며 “모든 학생선수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가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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