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의융합교육원, 제8회 청소년 ICT 창업가 본선대회 결과 34팀 수상
9.11.(금)~12.(토), 중고생 34팀 102명 참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3 20:00:16
[뉴스앤톡]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종환)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제8회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 본선 대회를 열고 34개 수상팀을 선정했다. 학생들이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구현하고 시장 검증까지 거쳐 증명된 창업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설계된 이번 본선에는 총 34팀 102명이 참가했다.
중학생부 금상은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자몽살구클럽)와 경구중학교(승희와 아이들) 2팀이 차지했다. 고등학생부 금상은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우이소박이), 정동고등학교(새룸), 칠성고등학교(브라우니) 3팀에게 돌아갔다.
시상 규모는 중학생부 금상 2팀·은상 5팀·동상 8팀, 고등학생부 금상 3팀·은상 7팀·동상 9팀 등 모두 34팀이다. 이와 별도로 상호 평가에서 시드머니를 가장 많이 모은 부문별 2팀에게 인기상을, 연수를 이수한 지도교사에게 지도교사상을 수여했다. 금상 수상팀은 11월 말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AI(인공지능) 페스타’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는다.
심사는 창의성, 기술성, 기업가정신, 과정·이해도, 협업·발표, 윤리성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기획서와 AI 에이전트 결과물, 발표 영상을 평가했다.
임종환 원장은 “학생들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하며 시장의 검증을 받는 경험을 통해 창업가적 사고를 키우고, 미래 유망 분야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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