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 철원군 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시

지역 특색 살린 관광자원 개발·운영 사례 살펴…용인시 관광 발전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8 19:45:11

▲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 회원들이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철원군의회와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을 방문해 용인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철원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 및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용인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관광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고석정과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아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관광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 관광자원 간 연계 방식,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용인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검토했다.

연구회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살펴본 사례를 향후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용인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 발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용인시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문화관광이음연구회'는 황재욱 대표를 비롯해 심정은 간사, 장정순·김영식·박은선·권병손·임유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용인특례시 관광브랜드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