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9회 다담 사진전 찾아 발달장애 작가들의 도전 응원

김미경 의장 “작가들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 활동에 함께할 것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9 19:40:08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민양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제9회 다담사진전-‘달콤, 향긋한 기록’' 개회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민양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도 함께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디저트’를 소재로 직접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더한 작품 21점​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다담사진전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2026 수원문화재단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Ⅱ'의 하나로 마련돼,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

김미경 의장은 “작가들의 시선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을 통해 익숙한 일상의 소재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사진전이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펼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작품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자동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의미 있는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작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과 창작 활동에 수원특례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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