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 학생 휴식공간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1 19:30:11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20일 남양주시 하랑초중학교(교장 오승환)를 찾아 학생 휴식공간 조성사업인 ‘하랑 쉼숲’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임원 등과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4일 하랑초중학교 학부모회와의 간담회에 이은 후속 의정활동이다. 당시 제기된 학생 휴식공간 부족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교육환경조성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랑초중학교는 개교 이후 학생 수가 1,10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교실과 특별실은 물론 학생들이 쉬고 활동할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다. 학교는 ‘하랑 쉼숲’ 을 조성해 놀이와 독서, 인성교육, 자연 체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가능한 복합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승환 교장은 “학생들이 쉴 공간이 부족해 복도와 계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라며 “학생들의 쉼과 교육활동을 함께 지원할 공간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유병수 의원은 조성 예정 공간과 학생 이용 실태를 직접 확인한 뒤 “학생들이 마음 편히 쉬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은 안전한 교육환경의 기본”이라며 “하랑 쉼숲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육환경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를 꼼꼼히 챙기고, 공사 과정에서도 학생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병수 의원은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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