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구군 이장 한마음대회 19일 개최

동면 체육공원서 이장·가족 등 200여 명 한자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8 19:30:09

▲ 양구군청
[뉴스앤톡] 행정과 주민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양구군 이장 한마음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동면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5개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동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드럼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모범이장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마련돼 이장과 가족들이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양구군 이장들은 주민과 행정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살피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교류와 화합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이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전해주는 소중한 행정 동반자”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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