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공회의소 ‘2026년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 2차 선정위원회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9:25:11
[뉴스앤톡]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9월 8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2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관내 취업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주요 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상황과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사고와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과 단속, 제재 사항이 늘어난 가운데 지역의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 기업들의 안전 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과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이날 선정된 기업들은 안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인증비용 지원 등 산업안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사에 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위험물 및 위험설비 개선 등 산업 현장 안전시설물 개선에도 각사에 1,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담당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산업현장 사고와 중대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의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과 누구나 일하고 싶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